비브 맛 종류 — 웨이브 넷과 후레쉬 하나

다섯입니다. 그중 넷이 웨이브라는 이름을 공유하고 하나만 다른 계열로 붙어 있습니다.

이름이름 계열
레드 웨이브웨이브-
퍼플 웨이브웨이브-
썬 웨이브웨이브-
가든 웨이브웨이브-
블루 후레쉬후레쉬-

결 칸을 비워 둔 이유

맛별로 어떤 향과 강도인지는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. 이름에서 짐작은 되지만 짐작을 표에 적지 않는 것이 이 사이트의 기준입니다.

레드·퍼플·썬·가든은 색과 자연을 가리키는 말이라 과일이나 꽃 쪽으로 읽히고, 블루 후레쉬만 이름에 시원함이 들어가 있습니다. 여기까지가 이름으로 말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.

이름 계열이 갈리는 자리

넷은 웨이브, 하나는 후레쉬입니다. 브랜드가 계열을 둘로 나눠 두었다는 뜻으로 읽히지만, 그 둘이 무엇을 기준으로 갈리는지는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.

액상 쪽에서는 이런 접미어를 대체로 멘솔 여부에 씁니다. 다만 이 라인에서도 그런지는 확인되지 않아 단정하지 않습니다.

고를 수 있는 폭

이름만으로 고르게 되는 상황이 여기서 한 번 더 불리하게 걸립니다. 어느 쪽이 달고 어느 쪽이 시원한지 알 수 없으니 한 개를 열어 봐야 판단이 섭니다.

다섯은 액상 쪽에서 좁은 편입니다. 개방형 기기가 수십 가지 액상을 쓸 수 있는 것과 비교하면 선택지가 크게 제한됩니다.

대신 고민할 것이 적습니다. 농도나 코일을 맞출 필요가 없고 다섯 중에서만 고르면 됩니다. 폐쇄형을 고르는 이유가 대체로 이 단순함입니다.

맛을 바꿀 때 드는 돈

포드를 통째로 갈아 끼우므로 맛을 바꾸는 데 기기를 손댈 일이 없습니다. 새 맛 포드를 사서 꽂으면 끝입니다.

다만 쓰던 포드에 액상이 남아 있으면 그만큼 버리게 됩니다. 한 개가 8,000원이라 자주 바꿀수록 남기는 양이 값으로 돌아옵니다.

다섯 안에서 고르는 순서

결 설명이 공개돼 있지 않으니 이름 계열로 좁히는 수밖에 없습니다. 넷은 웨이브, 하나는 후레쉬로 갈립니다.

처음이라면 한 개씩 사서 맞는 쪽을 찾는 편이 낫습니다. 한 개가 8,000원이라 다섯을 다 열어 보는 데 4만원이 듭니다.

맞는 것을 찾은 뒤부터는 그것만 반복해 사게 되므로, 초기 탐색 비용을 한 번만 치르는 셈으로 보시면 됩니다.

한 맛으로 굳히는 편이 유리합니다

포드를 통째로 갈아 끼우는 구조라 맛을 바꿀 때 기기 쪽에 남는 것이 없습니다. 잔향이 섞이거나 코일을 태우는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.

대신 손실이 액상 쪽에 몰립니다. 개방형처럼 조금씩 덜어 시험해 볼 수 없고, 한 개를 열면 그 개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.

남기지 않는 것이 값을 정합니다

포드는 다 쓰기 전에 바꾸면 남은 액상을 버립니다. 절반만 쓰고 바꾸면 4,000원어치가 그대로 나갑니다.

다섯 중 하나로 굳히는 편인지, 계속 바꿔 가며 쓰는 편인지에 따라 같은 개수를 사도 실제 지출이 달라집니다.

출처